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비판 및 논란/당대표 시절 (문단 편집) == [[옵티머스 사태|옵티머스 측 복합기 임대료 지급 논란]] == 2020년 10월 6일, SBS는 옵티머스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물 중 한 명이 실소유한 트러스트올이 이낙연 사무실에 [[복합기]] 임대료 76만원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SBS는 트러스트올 법인으로부터 사무실 물품 이용료를 지급받은 것이 사실일 경우, 법인의 정치자금 기부를 금지하고 있는 [[정치자금법]]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11821|#]] 트러스트올[* 옵티머스 펀드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 실소유한 회사이다.]과 [[캐논]]코리아 간 복합기 렌탈 서비스 계약서에는 복합기 설치 주소로 서울 종로구 모 빌딩 3층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곳 빌딩 3층이 모두 이낙연의 지역사무소로 이용되고 있었다. 캐논 측은 "복합기를 지난 1월 다른 장소에 설치했지만, 2월 초 트러스트올 측에서 종로에 있는 이낙연 대표 선거사무소로 이동을 요청했다"면서 트러스트올이 4개월치 요금을 미납해 캐논에서 이낙연 사무실로 가 기기를 회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낙연 대표 측은 "복합기는 사무실 초기 필요에 의해 참모진의 지인을 통해 빌려 온 것"이라며 실수로 명의 변경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복합기를 빌려 준 당사자가 트러스트올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어제 SBS 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관련성을 부인했다. 그리고 "월 115,000원 가량의 대여사용료가 해당 지인에게 지급되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선관위 지침에 따라 정산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007_0001189266|#]] 이와 관련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11월 29일 이낙연 대표의 측근을 비롯한 2명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1명은 민주당 당대표실 부실장으로, 이 대표의 전남도지사 시절 정무특보를 지냈다. 다른 1명은 복합기 임대료를 대납한 옵티머스 측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29/2020112900742.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